버스를 내려 정처 없이 마켓이 있다고 해서 간 스탠리 마켓입니다

 

 

 

 

 

 

 

이것 저것 볼거리가 있는거 같아서 내려갔어요

 

 

 

 

 

 

 

야시장인가? 싶을 정도로 마켓이 한산하더라구요

 

짠내투어에서는 크리스마스 근접할 때 와서 그런지 크리스마스 마켓도 하고 그랬는데...

 

 

 

 

 

 

 

 

파는 물품은 평이 했어요

 

특이한건 없는거 같아요

 

 

 

 

 

 

뭐가 있겠지 하고 쭉쭉쭉 들어갔습니다 ㅋㅋ

 

 

 

 

 

 

 

들어가니까 이렇게 광장시장 같이?? 해놓은 시장도 있더라구요

 

 

 

 

 

 

 

파는 물품은 뭐.... 남대문 시장 같은 느낌이였어요

 

잡다한 물품을 다 팔아요!

 

 

 

이건 처음 본건데 야시장에서도 많이 팔더라구요

 

굳이 여기서 안 사셔도 됩니다!

 

 

 

 

 

 

 

 

음식 모양 마그넷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아주 좋은거 같아요 ㅋㅋ

 

 

근데 스탠리 마켓에 뭐가 특별히 있어서 오는건 비추천 합니다

 

제가 많이 안 둘러 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제가 가본 이 사진의 장소들은 별로였어요!

 

근데 제가 다음에 포스팅할 스탠리 메인 해변은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스탠리 해변은 꼭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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