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따로 위치 정보가 없습니다

 

길거리 다니면서 여행자들한테 시식도 해보라고하고 물론 사지 않을거면 먹지 않으시는게...

 

저희는 마지막 날에 흥정해서 궁금해서 먹어봤습니다

 

 

 

 

 

 

 

 

외관만 봤을땐 진짜 맛있어 보여서 샀습니다

 

 

 

 

일단 여행자한테 두개씩 봉지에 담아주고 50k를 요구합니다

 

세상에

 

 

 

 

 

저희는 그래도 마지막 하노이이니까 한개씩해서 만얼마에 주고 산거 같습니다

 

 

 

 

 

 

 

엄청 기름을 먹은 도넛이고

 

생강맛도 나고 설탕도 그닥이고

 

저온에서 튀긴건지 기름을 엄청 먹었습니다

 

 

외관과 달리 먹을게 못 됩니다 ㅎㅎㅎ

 

이뻐보인다고 사시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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