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엔끼엠 호수로 해서 가는 길에 새련된 주스가게가 생겼어요

 

 

 

 

 

제가 갔을때 한창 새로운 맥주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더라구요

 

타이거 크리스탈인가?? 근데 맛있었어요

 

 

 

 

 

호엔끼엠 호수 바로 맞은편에

 

 

 

 

이쁘장한 주스가게가 생겼습니다

 

 

 

 

외국분들이 더 많았어요 가게에

 

 

 

 

동남아에서 유럽분들이나 미주분들 만나면 항상 행복해보여요 ㅋㅋ

 

여유가 넘침....

 

 

 

 

메뉴는 이렇습니다 정말 다양해요

 

가격은 그렇게 싼편은 아니지만 구글 지도 후기를 보고 꿀조합 찾아서 먹으면 맛있을거 같아요

 

 

 

 

 

주스를 주문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갈아줍니당

 

 

저는 망고 주스를 시켰는데 그렇게 막 엄청 특별하게 맛있는 그런건 아니였어요

 

 

 

그래도 가게도 이쁘고 하니까 주스 한 잔 하면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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