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롱샤를 거하게 먹고

 

이제 숙소를 가야 하는데

 

먹고 큰길에 나오니까 딱 세발 오토바이가 손님들 기다리더라고요!!!

 

맥주도 한 잔했겠다 숙소까지 이걸 타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안락하게 딱 둘이서 탈 수 있더라고요 ㅋㅋㅋ 나름 뚝뚝 같은 게 바람도 시원하고 아주 빠르고 좋습니다

 

 

 

 

진짜 시끄러운데 뭔가 맥주도 한 잔해서 재밌고 아주 좋았어요 ㅋㅋㅋ

 

 

 

 

내려서 한 컷 더 찍었는데 정말 작은데 빠르고 요금도 나름 저렴하니 좋았어요 ㅋㅋㅋ

 

뚝뚝 느낌도 나고 싸게 잘 탄 거 같습니다 아주 좋았어요

 

택시도 싼데 택시랑 비슷하거나 좀 더 싼 거 같아요

 

흥정이 가능하니 좋고요

 

단거리 다니기엔 좋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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