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떠나는 마지막 날 아침에 먹은 반미 샌드위치입니다!!

 

유명하다 그래서 마지막날 겨우 시간 내서 먹어봤어요

 

 

 

위치는 여기!

 

 

유명한데라 그런가 아침부터 손님이 많습니다!

 

 

 

 

 

 

메뉴는 이렇게~

 

우명한데는 대부분 베지터리안 메뉴가 있더라구요

 

다음에 가보면 베지터리안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20 나누면 되니까 1,250원 밖에 안 하는 하.... ㅠㅠ

 

우리나라에서는 7~8천원씩 할거 같아요

 

 

 

 

 

바빠서 그런지 주방은 정신 없습니다

 

 

 

 

 

바빠서 그런지 샌드위치를 하나씩이 아니라

 

속을 여러개를 한 번에 만들어요 ㅋㅋ

 

 

 

 

 

 

 

스킬이 아주 좋습니다 ㅋㅋ

 

 

공항 가는 버스에서 먹었어요 !!

 

 

 

 

 

 

 

속이 별로 없는거 같아 보이지만

 

한 입 먹자마자 아주 감덩 ㅠㅠ

 

 

 

 

 

 

 

빵 크기는 다들 똑같은거 같아요

 

 

 

 

 

 

저는 아마 믹스를 한거 같은데 속이 아주 알찹니다 ㅎㅎㅎ

 

고수까지 맛있다니까요

 

 

 

 

 

 

맛이 지금까지 먹은 반미랑은 좀 달라요

 

지금까지 먹은 샌드위치는 자극적이라면

 

이건 소스가 소금후추 느낌???

 

 

 

 

 

 

맛이 건강한 느낌이에요

 

서브웨이 느낌도 나구요

 

꼭 한 번 먹어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이런 맛의 반미샌드위치도 있구나~ 라고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가는길에 산 만두? 찐빵???

 

 

 

 

 

 

 

가격은 얼마 안 했던거 같은 7k였나

 

 

 

 

 

 

 

 

하도 길에서 많이 팔길래 사봤는데 모양이 .... ㅋㅋㅋㅋ

 

 

 

 

 

 

 

궁금해서 먹어봅니닷!

 

 

 

 

 

흐헐 안에 메추리알이 있어요 !!!

 

약간 비릿한데

 

아침으로는 든든할듯??

 

맛은 그닥 없어요 ㅋㅋ

 

 

 

 

 

 

 

 

약간 뭔가 비릿한데

 

약간 이 고기의 비릿한 맛을 제거했으면 괜찮았을거 같아요

 

우리나라 고기찐빵 같은 느낌은 아니라...

 

굳이 가셔서 드셔보실 필요는 없을듯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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