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내려가다 보면 드디어 깟깟 폭포로 가게 됩니다!

 

 

 

 

 

내려오는데 지쳐서 폭포 50m 남았다는 표지판이 너무 반가웠어요

 

 

 

 

이 아래에 오토바이가....?? 오토바이로 오는 길이 있나 봅니다

 

 

 

 

50m가 평지가 아니라 또 내려가야 합니다 ㅋㅋㅋ

 

중간중간 구멍가게가 많아서 물 사 마시고 음료수 사마시고 그러면서 내려왔습니다

 

 

 

 

 

마을 곳곳에서 공사 중인가 봐요 나무를 저렇게...

 

이런 산골에서 용접을 보니 뭔가 신기했어요 ㅋㅋ

 

 

 

 

이분은 뭔 과일을 메고 내려가시는데 제 여자 친구가 파는 거냐고 물어보니까 판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1만 동어치만 달라니까 무슨 큰 봉지 한 가득 주시더라고요!!!

 

시골인심.... 이다음 날 중국 갈 때까지 먹었습니다 ㅎㅎㅎㅎ

 

 

 

 

여기가 깟깟 폭포 쪽에 있는 관광지??입니다

 

 

 

 

 

여기가 또 포토 스폿입니다 진짜 배경 이쁘죠 ㅎㅎㅎㅎ

 

모델이 좋아서 사진이 잘 나오는 거 같습니다

 

 

 

 

내려가면서 보는데 정말 첩첩산중 속 마을이에요

 

그러고 보니까 내려가면서 담배 냄새 이런 건 한 번도 못 맡은 거 같네요

 

흡연자분들이 많이 안 계신가

 

 

 

 

이 다리를 건너면 본격적인 깟깟 폭포 투어 시작입니다

 

 

 

 

앞뒤로도 폭포가 정말 장관이었어요 ㄷㄷㄷ

 

 

 

 

 

 

 

아까 갖고 가던 나무가 남았다는 표지판이 너무 반가웠어요

 

 

 

 

 

 

 

 

 

이 아래에 오토바이가....?? 오토바이로 오는 길이 있나 봅니다

 

 

 

 

 



 

 

 

 

50m가 평지가 아니라 또 내려가야 합니다 ㅋㅋㅋ

 

 

 

중간중간 구멍가게가 많아서 물 사 마시고 음료수 사마시고 그러면서 내려왔습니다

 

 

 

 

 

 

 



 

 

 

 

마을 곳곳에서 공사 중인가 봐요 나무를 저렇게...

 

 

 

이런 산골에서 용접을 보니 뭔가 신기했어요 ㅋㅋ

 

 

 

 

 

 

 

 

 

이분은 뭔 과일을 메고 내려가시는데 제 여자 친구가 파는 거냐고 물어보니까 판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1만 동어치만 달라니까 무슨 큰 봉지 한 가득 주시더라고요!!!

 

 

 

시골인심.... 이다음 날 중국 갈 때까지 먹었습니다 ㅎㅎㅎㅎ

 

 

 

 

 

 

 

 

 

여기가 깟깟 폭포 쪽에 있는 관광지??입니다

 

 

 

 

 

 

 

 

 

 

 

여기가 또 포토 스폿입니다 진짜 배경 이쁘죠 ㅎㅎㅎㅎ

 

 

 

모델이 좋아서 사진이 잘 나오는 거 같습니다

 

 

 

 

 



 

 

 

 

내려가면서 보는데 정말 첩첩산중 속 마을이에요

 

 

 

그러고 보니까 내려가면서 담배 냄새 이런 건 한 번도 못 맡은 거 같네요

 

 

 

흡연자분들이 많이 안 계신가

 

 

 

 

 

 

 

 

 

이 다리를 건너면 본격적인 깟깟 폭포 투어 시작입니다

 

 

 

 

 



 

 

 

 

앞뒤로도 폭포가 정말 장관이었어요 ㄷㄷㄷ

 

 

 

 

 

 

 

 

 

 

 

 

 

 

 

 

아까 갖고 가던 나무가 여기에 쓰이더라고요 다리 보수 공사 중인 거 같았어요

 

 

 

 

다리 건너면서 조그마한 폭포를 보는데 물 양이 장난 아니었어요!! 소리가 정말 시원합니다 ㅎㅎ

 

 

 

다리를 건너면 무슨 카페 같은 게 좀 있고 구경할 거리가 좀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지 아닌지 모르는 집들이 있어요

 

 

 

 

흐몽족 전통 가옥인가?? 그런 거 같기도 해요

 

 

 

 

 

들어갈 수도 있어서 저희도 가봅니다!

 

 

 

 

호스를 연결해서 방아를 만들어 놨더라고요

 

부잣집 가면 연못에 있는 그런 거 같았어요 ㅋㅋ

 

 

 

 

여기 내려오면 뭔 오두막도 있고 조그마하게 꽃밭도 있습니다

 

 

 

 

이렇게 물이 차면 내려가고 그래요 ㅋㅋㅋ 완전 앞마당에 있는 그런 거예요

 

 

 

 

 

집에 가보니까 뭐 별건 없더라고요

 

 

 

 

더 안쪽으로 가면 물레방아가 있습니다!!!

 

오 이건 정말 예전부터 쓰던 그런 거 같네요

 

 

 

 

가까이서 보니 이제는 뭐 안 쓰겠지만 그래도 멀쩡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물레방아가 정말 많아요 예전부터 쓰던 거 같았어요

 

 

 

 

 

가까이서 이렇게 물레방아가 움직이는 건 처음 봤는데 신기하더라고요 ㅋㅋ

 

 

 

 

 

 

 

강 위로 다리가 있었는데 나무로 돼서 물에 쓸려나가서 보수공사를 하나 봐요

 

 

 

 

물레방아를 배경으로 찍어도 정말 인생 샷입니다 ㅋㅋ

 

 

 

 

신기해서 전 사진 많이 찍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ㅋㅋ

 

 

 

 

안쪽으로 더 들어가 봅니다

 

이 안쪽에는 관광객들이 없더라고요

 

 

 

 

일부러 둑을 좀 만들어놨나 봐요

 

예전부터 여기에 터 잡고 살았으면 그것도 그거 나름 좋았을 거 같아요 골짜기에 이렇게

 

 

 

 

여기 옥수수가 뭐가 있나.... 옥수수가 정말 많습니다 ㅋㅋ

 

 

 

 

 

좀 뒤쪽에서 찍은 물레방아 사진인데 정말 느낌 있습니다

 

 

 

 

그네가 있는데.... 무서워서 못 탔습니다 ㅋㅋㅋ

 

 

 

 

안쪽에 있는 건물은 카페라고 쓰여있어서 뭐 커피라도 한 잔 할까 했는데

 

아무것도 안에 없더라고요 장사가 잘 안 됐나 봐요 ㅠ

 

 

 

 

옆에는 무슨 그늘 침대도 있는데 사람은 없어서.....

 

 

 

 

 

누우니 편하긴 하더라고요 ㅋㅋㅋ

 

 

 

 

 

안쪽에서 폭포 같은 게 있는 거 보니 골짜기에 물이 정말 많습니다 ㅎㅎㅎ 폭포가 장관이에요!!

 

 

 

 

 

뗏목이 있는데 뭔가 조형물? 같은 거 같았어요

 

조심스럽게 타봤는데 안전하더라고요 ㅋㅋㅋ

 

뭔가 누워서 사진 찍고 싶어서 찍었습니다

 

 

 

 

다리가 있긴 한데 아무도 안 다니더라고요

 

아까 보수 공사하는 그쪽에서 끊겼나 봐요

 

 

 

 

 

이 강 옆에 산비탈도 정말 절경이에요

 

깟깟 마을 트래킹 오셨다면 깟깟 폭포는 정말 필수코스인 거 같습니다 코스가 어려 개 이긴 하지만 폭포를 들리고 다른 데를 구경 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입구에서 정말 멀지만 천천히 걸어오면서 돼지도 보고 소도 보면서 오면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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