깟깟 마을 구경을 하고 택시를 타고 사파 호수로 바로 왔습니다

 

 

 

 

 

사파에 1박 2일밖에 없으니 일정이 빡빡합니다 ㅎㅎ 사파 호수 구경을 갑니드아

 

 

 

 

아침엔 잘 몰랐는데 해가 좀 뜨고 나니 동네가 완전 자연 친화적 이쁘더라고요

 

 

 

 

 

사파 호수 가는 길 가운데에 무슨 분수대도 있습니다

 

 

 

 

 

콩 카페의 위엄 ㅋㅋ 베트남 전역에 있는 거 같습니다

 

 

 

 

 

시내에서 좀 걸어가니 호수가 보입니다!

 

 

 

 

마침 날씨도 좋아서 무슨 유럽 같았어요!!

 

 

 

 

호수 주변으로 건물들이 형형색색이라 더 이쁜 거 같아요

 

 

 

 

진짜 무슨 북유럽 마을 같지 않나요?  ㅋㅋㅋ

 

너무 이뻤습니다 잔잔한 호숫가에

 

 

 

보면 대부분 호텔인 거 같더라고요!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호수 둘레길로 산책로도 잘되어 있습니다

 

 

 

 

호수 배경으로 사진 찍어도 좋습니다 ㅋㅋ

 

 

 

 

정원같이 조경도 잘 되어 있더라고요

 

 

 

 

호숫가 한 바퀴 돌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우리나라에 요즘 좀 많아졌는데 이런 승합차 뭔가 이뻐서 한 컷 했습니다 ㅋㅋ

 

 

 

 

호숫가 초입에 이런 포토 스폿이 있더라고요

 

사실 사파를 간 이유가 신서유기에서 보여준 그 광활한 대자연 그런 거 생각하고 갔는데 거기는 사파에서도 엄청 들어가고 숙박비도 비싸더라고요.... 근데 사파 호수가 너무 이쁘고 제가 생각했던 그런 사파여서 좋았습니다 ㅋㅋ

 

사파 호수를 중심으로 번화가가 있어서 낮이랑 밤 둘 다 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