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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티 팩트 바로 옆에 있는 빵집이에요

지나가면서 딱 봤는데 명동 같이 아이스크림을 판다는거에요!

너무 신기해서 아이스크림 하나 안 살수가 없었어요 ㅋㅋ

명동하고 똑같이 생긴 기계가 있네요 ㅋㅋ

구글 리뷰를 보니까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가게래요

아이스크림 말고도 식빵도 파는데 한국에서 유행하는 그런 식빵 팔아요

아이스크림 기다리면서 호엔끼엠 호수를 보는데

진짜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ㅋㅋ

20,000동이면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맛도 명동보다 훨씬 낫구요

하나씩 꼭 먹어볼만한거 같아요

단점은 너무 날씨가 더우니까 빨리 녹아요 ㅋㅋㅋㅋ

호엔끼엠 호수로 해서 가는 길에 새련된 주스가게가 생겼어요

제가 갔을때 한창 새로운 맥주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더라구요

타이거 크리스탈인가?? 근데 맛있었어요

호엔끼엠 호수 바로 맞은편에

이쁘장한 주스가게가 생겼습니다

외국분들이 더 많았어요 가게에

동남아에서 유럽분들이나 미주분들 만나면 항상 행복해보여요 ㅋㅋ

여유가 넘침....

메뉴는 이렇습니다 정말 다양해요

가격은 그렇게 싼편은 아니지만 구글 지도 후기를 보고 꿀조합 찾아서 먹으면 맛있을거 같아요

주스를 주문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갈아줍니당

저는 망고 주스를 시켰는데 그렇게 막 엄청 특별하게 맛있는 그런건 아니였어요

그래도 가게도 이쁘고 하니까 주스 한 잔 하면 괜찮을거 같아요!

환전하는건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단 베트남은 원화-달러-동 이렇게 2중환전이 아직 유리한거 같아요

달러는 100달러를 많이 쳐주니까 100달러 준비하시구 공항 환전소 이런데는 비싸고

시내에 은행 이런데 가도 되긴 하거든요

근데 금은방이 정말 잘 쳐줘요

근데 불법입니당....

https://www.yna.co.kr/view/AKR20181027025700084?input=1179m

이런 뉴스도 있어요!!

전 몰랐어요 불법인지... 해준다니까 했지....

갔다 오고 나서 불법인지 알았어요 뉴스 막 떠서

후기 많이 찾아보시고 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하여튼 이 금은방이 쫘악 있는 거리가 있어요

이 가게가 있는 길이 금은방이 많습니다

거기서 환전 되냐고 간단한 영어로 물어보고 된다하면 계산기 뚜드려서 시세 알아보고 환전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죠?

제 기준으로 금은방이 제일 잘 쳐줬던거 같아요

숙소에 짐을 풀고 호엔끼엠 호수로 나가봅니다

저희는 몇일 안 있고 바로 사파로 가야해서 기차역에 가려고 해요

오랜만에 하노이에 와서 걸어서 슬슬 구경도 하면서 갑니다 ㅎㅎ

사파에서 간 카파커피인데 하노이에서도 많이 보여요 카파 커피는!!

꼭 가고 싶었는데 사파에서 갔습니다 ㅎㅎ

이런 길을 따라 쭈욱 갑니다

눈누누 걸어갑니다

이렇게 가다가 보면 인력거 아저씨들이 호객행위를 많이 해요 ㅋㅋ

싸지도 않아서 호기심 아니면 그닥인거 같아요

가다가 신기한걸 봤는데 사람 얼굴 모양으로 도장을 만들어주더라구요!!

은근 똑같아서 신기했어요 근데 비싸서 안 했음...

항상 느끼는건데 오토바이가 진짜 많아요

하노이에 많은 서클 케이 편의점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이런 이상한 템플? 같은 것도 있었습니다

되게 로컬 주민분들이 살거 같은 건물이라 한 컷 찍었습니다

길 다니다 보면 여행사도 정말 많아요

사파 트레킹 코스나 하롱베이 투어 이런 것들

나중에 사파 트레킹을 제대로 가이드랑 가보고 싶네요 ㅎㅎ

저희가 이번에 묵은 숙소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나름 깔끔한거 같아서 선택했어요

도착하니까 나름 깔끔하긴 했는데 최신식은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다들 유니폼 입으시고 영어도 잘하십니당

가면 먼저 데스크에서 예약확인을 하구요

감동의 웰컴 드링크 ㅠㅠㅠㅠ 너무 맛있었어요

날도 더운데...... 진짜 시원하더라구요 라임주스 달달하니

너무 맛있어서 한 잔 더 부탁드렸더니 더 주셨어요.... 너무나 감덩...

엘리베이터가 있었습니다!!

베트남에서 엘리베이터를 이때 처음 본거 같아요

저희 숙소는 4층!

숙소 정말 괜찮았어요 창문도 있고 화장실도 나름 크고!!!

냉장고도 작은거 하나 있었던거 같아요 이 가격에 너무 만족!

짐을 풀고 숙소를 나가려는데

사진에서 보일지 모르겠는데 계단이 진짜 가팔랐습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가파른건 처음이에요

여긴 식당인데 아침 조식 먹은데에요

조식에 과일이랑 음료를 줍니다

전 어제 먹은 웰컴 드링크를 또 시켰어요 ㅋㅋ

하나씩 시켜봤습니다 쌀국수랑 오믈렛!

쌀국수는 인스턴트 같아요

오믈렛도 나쁘지 않아요

사실 베트남은 아침 먹을데가 많아서 굳이 숙소 조식은 안 먹어도 될거 같아요

가격 저렴하게 게스트하우스가 아닌 프라이빗룸을 쓰고 싶으면 이 숙소 추천 드립니다

호엔끼엠 호수에서 멀지도 않아서 위치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맥주거리도 가깝구요 숙소에 머물면서 아주 만족했어요!

가는 길에 풍경 같은거나 그런 사진들을 좀 찍어봤어요

이때는 아직 애사심이 넘쳤죠 정규직 전환이 안 될줄 몰랐어요.... ㅋㅋㅋ

하지만 미련이 없었어요! 너무 힘들었거든요!!

가다가 먹은 야자수!

숙소 가는길에 야자수 가게가 있는데 아직 환전을 안 해서 돈이 넉넉하지 않아서 한개만 샀어요

아저씨가 쎈쓰 있게 냉장고에서 하나 꺼내더니

후드려 찹찹

찹찹 해서 줬어요 만얼마 했던듯 ㅋㅋ

엄청 달진 않은데 날이 너무 더우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숙소 가는 길에 있는 시장이에요

동쑤언인가? 하여튼 유명한 시장!

안 파는게 없습니다.... 개는 기르시는거겠지 ㅎㅎ

항상 올때마다 보는건데 이 성벽을 보면 뭔가 동대문 성벽 같기도 하고 친근해요 ㅋㅋ

여기 시장은 안 파는게 없어요

주방 도구 사가고 싶은게 한 두개가 아님

종류 진짜 다양하죠?

저는 왼쪽 위에 저 웍같은게 뭔가 탐나더라구요 ㅋㅋ

숙소 가는 길에 시장도 구경하면서 슬슬 갑니다

뭐 이것 다 팝니다 건어물도 팔아요 신기해요 짠내 엄청남!

건어물 시장을 지나서

무슨 과일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쿠킹클래스 하면서 뭔지 알았어요

그건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다 ㅋㅋ

과일 시장으로 들어섭니다 처음보는 과일이 많아요

우리나라랑 기후가 달라서 그런지 과일이랑 채소 이런 것도 처음보는게 많아요

이런거 구경하는게 쏠쏠함 뭔지 몰라도 재밌어요

우리가 먹는 과일도 여기서는 형태가 조금씩 달라요

좀 신기하면서도 그런게 고기를 저렇게 두고 판다는....

그럼 부패가 더 빨리 진행될텐데 ㅋㅋ

우리나라 정육점 보면 진짜 신기해할거 같아요

이런 꽃 파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조그마한 신당에 두는 용도 인거 같아요

시장을 따라서 계속 갑니다

아직도 궁금한데 이런 어묵들을 어디에 쓰는건지

어묵인지도 잘모르겠네요 ㅋㅋ

저번에 베트남에 왔을땐 왜 몰랐는지 모르겠지만

오리온 과자 파는 곳이 엄청 많아요

우리나라랑 종류도 다르고

18년 9월에 갔으니까 이때 한창 베트남에서 저 쿠스타스 카스타드를 우리나라에 설비 설치 했었어요

개인적으로  로떼보다는 오리온 카스타드가 더 맛있어요

무슨 남대문 이런데서 기념품 파는거처럼 해놨죠? ㅋㅋ

그냥 평범한 구멍가게인데 이렇게 전시하고 팔더라구요

구경하면서 가니까 금방 숙소에 다 와갑니다

숙소는 다음 포스팅으로 이어집니다!

이번에는 제가 인턴 끝나고 정규직이 전환 될지 안 될지 모르는 기간 사이에 다녀온

하노이-사파-청두 여행을 포스팅 하려 합니다

여행 갔다온지 1년 3개월이 지나서 지금에야 하네요 ㅋㅋ

8월 말에 출발해서 매우 더웠어요 배낭 여행이니까 든든한 배낭 챙깁니다 ㅋㅋ

오랜만에 다시 하노이를 가기로 했어요

백종원 아찌가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서 청두를 가서

저희가 청두에 꽂혀 버려서....

마침 신서유기에 나온 사파도 갈겸해서 하노이 사파 청두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저희 처럼 변태같이 가는 사람 몇 없는거 같아요 ㅋㅋ

사람은 언제나 실수를 저지르고 반복한다죠.... 비엣젯 타면서 욕하지만 나중에 또 가격때문에 비엣젯 탈거 같아요....

지옥같은 과자 공장에서 2달간 인턴 하고 수료식이 있고 바로 그 다음 날 출발했습니다 ㅋㅋ

날씨도 너무 좋았고 한 4시간 비엣젯에 꾸겨져서 가니 베트남이 보입니다!!

으 비엣젯을 타고 하노이를 도착 합니다

비엣젯도 좁고 힘들어요

그래도 제가 가장 최근에 치앙마이를 갔다 왔는데

에어아시아 보단 완전 낫습니다 ㅋㅋㅋ

역시나 버스를 타고 갑니다.... 저게 더 싸서 그럴거에요

버스를 타고 출국 수속을 하러 갑니다

오랜만에 보는 하노이 출국장이 반갑네요 ㅋㅋ

하노이 공항오면 보는 샌드위치 가게집인데 진짜 맛있어 보여요

비싸서 사먹지는 않았습니다

공항버스가 잘되어 있어서 굳이 택시는 안 타도 됩니다 버스비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물가 생각하면 비싸긴 하네요.... 인당 35,000동입니다

버스를 타고 내렸는데 이번에는 시내에서 내리지 않고 한 두 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어가보려 합니다

뭔가 좀 더 베트남 같은 시내 구경도 하고 그러려구요 ㅎㅎ...

내리자마자 너무 뜨거운 태양열에 후회했습니다

하 그래도 하노이에 오는게 실감 납니다 진짜 너무 좋아요

이렇게 버스 타고 내리기만 해도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

하노이 떠나는 마지막 날 아침에 먹은 반미 샌드위치입니다!!

유명하다 그래서 마지막날 겨우 시간 내서 먹어봤어요

위치는 여기!

유명한데라 그런가 아침부터 손님이 많습니다!

메뉴는 이렇게~

우명한데는 대부분 베지터리안 메뉴가 있더라구요

다음에 가보면 베지터리안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20 나누면 되니까 1,250원 밖에 안 하는 하.... ㅠㅠ

우리나라에서는 7~8천원씩 할거 같아요

바빠서 그런지 주방은 정신 없습니다

바빠서 그런지 샌드위치를 하나씩이 아니라

속을 여러개를 한 번에 만들어요 ㅋㅋ

스킬이 아주 좋습니다 ㅋㅋ

공항 가는 버스에서 먹었어요 !!

속이 별로 없는거 같아 보이지만

한 입 먹자마자 아주 감덩 ㅠㅠ

빵 크기는 다들 똑같은거 같아요

저는 아마 믹스를 한거 같은데 속이 아주 알찹니다 ㅎㅎㅎ

고수까지 맛있다니까요

맛이 지금까지 먹은 반미랑은 좀 달라요

지금까지 먹은 샌드위치는 자극적이라면

이건 소스가 소금후추 느낌???

맛이 건강한 느낌이에요

서브웨이 느낌도 나구요

꼭 한 번 먹어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이런 맛의 반미샌드위치도 있구나~ 라고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가는길에 산 만두? 찐빵???

가격은 얼마 안 했던거 같은 7k였나

하도 길에서 많이 팔길래 사봤는데 모양이 .... ㅋㅋㅋㅋ

궁금해서 먹어봅니닷!

흐헐 안에 메추리알이 있어요 !!!

약간 비릿한데

아침으로는 든든할듯??

맛은 그닥 없어요 ㅋㅋ

약간 뭔가 비릿한데

약간 이 고기의 비릿한 맛을 제거했으면 괜찮았을거 같아요

우리나라 고기찐빵 같은 느낌은 아니라...

굳이 가셔서 드셔보실 필요는 없을듯 ㅎㅎㅎㅎ

이륙하고 얼마 안가 음료수를 줍니다!!

핰핰 저는 스프라이트를 달라고 했습니다 ㅎㅎ

시원한 얼음까지해서 주시더라구요 ㅎㅎ

요 아래는 비행기에서 사진 찍은것!

활주로가 하나인가

비행기 날라가는걸

줄서서 기다리더라구요 ㅋㅋㅋ

캬 풍경 너무 좋죠

비가 많이 왔는지 흙탕물 ㅎㅎ

슬슬 입국심사서를 씁니다~

도착한 루앙프라방!!!

베트남이 아쉽기도 했지만 ㅠㅠ 라오스는 너무 제가 사랑하니까...

날씨는 정말 죽여줬어요!!

역시나 짧은 계단으로 차례차례 내립니다 ㅎㅎ

걸어서 공항으로 가야해요 ㅋㅋㅋㅋ

다... 다행이게 아무 일도 없었어요

짐 내리느라 바쁜 직원들

풍경도 너무 좋고 루앙프라방 공항 언제 와볼까 하고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ㅋㅋㅋ

여기가 루앙프라방 공항이에요

라오 에어라인 비행기도 한 대 있었습니다 ㅋㅋ

갑자기 소나기가 ㄷㄷㄷ

국지성 소나기가 정말 심해요

이미그레이션으로 이동합니다 ㅎㅎ

공항 내부는 매우 깔끔해요!

짐 받는 곳입니다 ㅎㅎ

한가한 공항이에요

입국심사중인 여자친구!

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짐이 몇개 없어서 ㅋㅋㅋ 빨리 나오더라구요

공항 유심은 정말 비쌉니다 ㄷㄷ

4달러면 32k 낍인데

라오 텔레콤에서 10k면 사거든요

가방을 메고 밖으로 나옵니다~

일단 낍이 필요하니까 공항에서 환전 합니다

6월 초 루앙프라방 공항 은행 환전률이에요

시내에서 8,300kip 이니까 너무 환전률이 안 좋은건 아니에요~!

환전을 하고 밖으로 나갑니다

밖에도 역시나 비가....

뚝뚝을 타고 시내로 가야합니다

뚝뚝 기사가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어떤 아저씨가 50k에 라오텔레콤 들렀다가 시내 데려다준다고 해서 갔습니다

공항에서 시내가는건 비엔이나 루앙이나 비싸요...

라오 항공을 이용해서 하노이에서 루앙프라방으로 넘어왔는데

비행기 티켓만 싸다면 정말 메리트 있습니다!!!

근데 13만원씩 하니까... 가격이 그렇게 싸지가 않아요

아니면 버스타고 하노이-비엔티엔-방비엥-루앙프라방 으로 가야하는데

가격은 3~4만원에 시간이 24시간이 넘게 슬리핑 버스를 타니깐요...

위험하기도 하고 다음에는 슬리핑 버스 타보려구요 ㅋㅋㅋ

하여튼 비행기 값이 싸고 시간이 없다면 비행기 추천입니다 !!

안에 정말 시설 잘 되어 있습니다 ㅎㅎㅎ

물이 비싸니까 음수대에서 물을 ㅠㅠ

안에 음식도 비싸요...

저희처럼 아침은 꼭 드시고 오세요

게이트 마다 안내 디스플레이도 있고 아주 좋습니다

저희가 탈건 VN 931

체크인까지 시간이 좀 있어서 기다렸는데

공항 너무 시원하고

와이파이 빵빵하구 정말 좋았어요

그럼 이제 타러 갑니다 흐흫

우리나라 인천처럼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갑니다

내려가서 티켓을 확인해요 신기 ㄷㄷ

티켓을 긴걸 줘서 좋은거 같아요 ㅋㅋ

웬 미니버스가 와서 저희를 실어 갑니당

저희랑 같이 루앙프라방 가는 외쿡형님들!

동네 마을버스 같은걸 타고 활주로 옆을 질주 합니다

비행기 구경 많이 했어요 ㅋㅋㅋ

베트남 항공이 제일 많아요!

급유차량도 보이네용 ㅋㅋㅋ

그.. 그러다 도착한 저희 비행기....

이상한 점을 찾으셨나요

그것은 바로 프로펠러 ㄷㄷㄷ

그래도 옛날 프로펠러 식이 아니라 다행이긴 한데

워낙 사람이 많이 안 타서 그런지 프로펠러 소형 비행기로 가나봐요!!

비행기 타는것도 완전 신기 ㅋㅋㅋㅋ

하지만 내부는 정말 좋아요 정말 좋습니다 내부는

무... 물티슈도 주더라구요

역시 국적기...

할건 다 합니다 안전벨트는 필수죠!

라오스 입국심사서도 줍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보는군여!

Departure는 잘 보관해놨다가 출국때 써야죠!

멀리 다른 프로펠러가 보입니다

프로펠러가 꽤나 많아요

주변 나라들이 가까워서 프로펠러를 많이 쓰는듯 합니다

드... 드디어 날러 갑니다아아

비행기가 조그마한데 큰 비행기도 저희 뒤에서 줄서서 날으러 갑니다 ㅋㅋㅋ

레그룸 정말 넓어서 좋았어요

아주 좌석은 너무 편해요

13만원 주고 했는데 1명당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사실 베트남에서 라오스 넘어가려면 슬리핑 버스를 24시간을 넘게 타야한대서

어쩔수 없이 비행기로.... ㅎㅎ

이건 비행기 내부 동영상이에요

너무 신기해서 찍어 봤습니다 ㅋㅋㅋ

https://goo.gl/photos/HyrYBiHGkz4TYA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