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제가 어제 먹은 카오산로드 팟타이를 먹고 탈이나서 진짜 죽다 살아난...

 

거의 30분에 한 번 설사로 진짜 죽을뻔 했습니다 ㅠㅠㅠ

 

베트남 라오스는 안 그랬는데 갑자기 왜 그런지는 진짜....

 

태국 배탈약 사먹고 겨우 나았지만 이 이후 포스팅은 사진이 약간 흐접 합니다 ㅋㅋ

 

 

숙소 근처 팟타이 가게 있길래 가봤습니다

 

 

 

 

 

특이하게 매장 앞에 망고를 팔아요 ㅋㅋ

 

 

 

 

 

 

 

메뉴는 이것 저것 있습니다

 

매장 입구쪽에 주방에서 볶아 줍니다

 

 

 

 

 

 

 

매장은 크지 않은 편인데 손님이 꾸준히 옵니다

 

동네에 유명한 맛집인듯!

 

 

 

 

 

 

덩치 큰 아저씨가 미친듯이 볶습니다 ㅋㅋ

 

 

 

 

 

 

 

저희가 시킨 새우 팟타이!

 

 

 

 

 

 

 

가격이 70바트였나 그랬는데

 

양도 나름 많고 재료도 많아요!

 

 

 

 

 

 

팟타이가 우리나라 동네마다 멸치국수 맛 다르듯이 약간 다 다른데

 

다 맛있습니다 어제 먹은 길거리 팟타이 말고....

 

입에 촥촥 달라 붙는 맛이 예술

 

 

 

 

새우도 큼지막!

 

 

 

 

 

어딜가나 팟타이 집은 오렌지 주스를 항상 팔더라구요

 

뭐 그렇게 맛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먹을만합니다! 싸요 10~20바트?

 

 

 

둘이서 먹기에 조금 모자라지만

 

방콕에는 먹을게 정말 많아서 하나만 먹었습니다 ㅋㅋ

 

 

멜로우 펠로우 게스트하우스 묵으시면 지나가다가 들리셔도 될듯!

 

굳이 가서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도 맛있으니까 지나가는 길이면 들리셔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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