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 스트리트 지나가다 마신 야자수에요

 

가격도 뭐 비싸지 않고 더워서 한 잔 사마시기로 결정!

 

 

아찌가 영어를 잘 못 알아 들으시지만 주문 했습니다 ㅋㅋ

 

 

맛은 뭐 다들 상상하는 그대로??

베트남이나 태국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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