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바로 나와서 공차가 있길래 반가워서 방문했습니다
규모는 되게 작았어요
메뉴도 뭐 한자를 알아들을 수 없어서... ㅋㅋ 그래도 영어가 좀 있어서 다행이에요
내부는 무슨 가정집 같이 친숙하게..... 공차가 아니라 짭인가 ㅋㅋㅋ
화이트 펄 들어간 거 무슨 차 하나 시켰는데
중국에 그냥 다른데도 차 맛있고 달달하고 그래서 그런지
공차가 크게 메리트가 없더라고요
길거리에서 사 마시는 게 더 맛있습니다
중국이라고 더 맛있진 않았어요...
'여행 . > 중국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노이-사파-청두 ː 宽窄巷子 콴자이샹즈 기념품, 먹거리들 (0) | 2020.07.03 |
---|---|
하노이-사파-청두 ː 贵州牛羊肉米粉 족발 덮밥 (0) | 2020.07.02 |
하노이-사파-청두 ː 숙소 앞 구멍가게, 동네 고양이들 (0) | 2020.06.24 |
하노이-사파-청두 ː 중국 세발 오토바이 택시 (0) | 2020.06.23 |
하노이-사파-청두 ː HAO XIA ZHUAN LONG XIA GUAN 마라롱샤, 마늘롱샤 (0) | 2020.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