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바로 나와서 공차가 있길래 반가워서 방문했습니다

 

 

 

규모는 되게 작았어요

 

 

 

 

 

메뉴도 뭐 한자를 알아들을 수 없어서... ㅋㅋ 그래도 영어가 좀 있어서 다행이에요

 

 

 

 

 

내부는 무슨 가정집 같이 친숙하게..... 공차가 아니라 짭인가 ㅋㅋㅋ

 

 

 

 

 

화이트 펄 들어간 거 무슨 차 하나 시켰는데

 

중국에 그냥 다른데도 차 맛있고 달달하고 그래서 그런지

 

공차가 크게 메리트가 없더라고요

 

길거리에서 사 마시는 게 더 맛있습니다

 

중국이라고 더 맛있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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