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마렐라 정수기를 구매해봤습니다


저희 집이 수돗물이 좀 그렇기도 하고 지어진지 20년 된 집이라


그리고 너무 신기해서!!!


호기심에 구매해봤습니다 ㅋㅋ




어쩌다가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알게되었어요


저희 집은 정수기가 없어서


약수물 떠다 마셨는데


약수물이 졸졸 나와서 물 사다 마실까 하고


이걸로 갈아 탔습니다!










지마켓인가 거기서 세트로 샀어요


정수기 안에 필터 하나 있고 추가 필터 주는거로요!


한국말로도 설명이 써있습니다







뒷면 설명은 이렇게 써있구







안에를 열어보면 이렇게!







이걸로 필터 수명을 알수있다는데


저는 그닥...


그냥 1달인가 2달에 한 번 갈면 됩니당







구성품은 이렇게 간단해요!




설명서는 이렇게 따라하면 됩니당






필터가 여러개라 따라서 필터를 끼면 될거 같아요


필터를 끼고 2~3번은 정수 후에 사용해야하는거 같습니다





요렇게 생긴걸


여기에 껴주면 끝!







그전에 필터에 물을 한 번 흠뻑 적셔줘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후에 이렇게 장착하면 됩니다





그런 다음 물을 채워주고 기다리면 되는데







생각보다 되게 졸졸졸??


근데 한 번 부어놓고 한 2~3분 기다리면 정수 다 됩니당







필터 처음 낀건 식물 주래서 식물 주고요 ㅋㅋㅋ




2달 정도 사용 후기를 남겨보자면


물 맛이 확실히 다릅니다


이걸로 밥지으면 정말 밥맛이 달라요..... 저희 집 수도관이 오래되기도 해서 그런지 정말 물맛이 달라집니다


식물들도 수돗물 주면 막 죽고 그랬는데 브리타 정수물 주면 하나도 안 죽어요!!


집에 식물 많이 기르시면 추천!



필터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호환 필터는 더 싸니까


정수기보다 유지비도 덜 드는거 같아요


아주 편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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